can't bring myself to 동사 : 차마 동사 할 수 없다
couldn't bring myself to 동사 : 차마 동사 할 수 없었다
~에 나를 가져올 수 없다? 👉 차마 ~ 할 수 없다, 내키지 않다.
☆ 예문을 볼까요?
차마 못 물어 보겠더라.
I couldn't bring myself to ask.
차마 걔한테 얘기 못하겠더라.
I couldn't bring myself to tell him.
나는 아직 그것을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.
I couldn't bring myself to really believe it yet.
I just can't bring myself to eat snails.
나는 달팽이 먹는 게 도저히 내키지 않아.
I know it's scary, but you have to bring yourself to ask your boss for a raise.
무섭다는 건 알지만, 상사에게 임금 인상을 요구하려면 네가 직접 해야 돼.
차마 이 곳을 청소할 엄두가 안 나.
I can't bring myself to clean up this place.
☆ 관련 숙어
▶ not have the heart : 차마 ~하지 못하다
I didn't have the heart to tell her.
차마 말 못하겠더라고.
▶ bring to mind : 머리에 떠오르다.
▶ bring (someone) down : 우울하게 하다.
☆ 마무리하며
오늘은 차마 ~할 수 없더라. 라고 쓸 수 있는 표현을 알아 봤는데요.
일상 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.
~할 엄두가 안나다, 내키지 않다의 뉘앙스로 기억하고 자주 활용해 보세요~!
이상 레모네이드 였습니다. 오늘도 화이팅!